자궁내막은 자궁의 안쪽 면을 감싸고 있는 끈끈한 점막을 말합니다. 그래서 자궁점막이라고도 한답니다. 영어로는 endometrium, 의사들은 이것을 줄여서 EM 이라고 씁니다.
그래서 혹시나 진료기록을 보다가 EM이라고 써있고 그 옆에 mm 가 써있으면 그게 자궁내막의 두께를 뜻하는 것인줄로 아세요.
자궁내막은 땅
정자와 난자가 만나 발달한 배아는 바로 이 자궁내막에 착륙하여 뿌리를 내립니다. 씨앗의 착상이 이루어지는 땅이 바로 자궁내막이지요.
생리란 자궁내막이 탈락해서 나오는 것입니다.
자궁의 안쪽면이 탈락하니 피가 나는 거지요.
생리 = 자궁내막이 허물어지는 것이니
생리 시작하고나서는 내막이 1~2mm 정도까지 얇아지고
그리고는 날이 갈수록 부풀어올라 8~12mm 정도까지 되었다가 다시 생리할 때 허물어져내립니다.
이게 너무 두꺼워져 1.5cm 이상으로 두꺼워지면 자궁내막증식증이 있는지 혹은 폴립(용종)이 있는지 여부도 생각해봐야 합니다.
자궁내막은 씨앗(배아)이 떨어지는 땅입니다.
땅이 좋아야 씨가 잘 자라지요. 너무 부풀어도 안되고, 너무 덜 부풀어도 안되고, 너무 엉성해도 안되고, 너무 딱딱해도 안되요.
자궁내막의 상태는 난소에서 나오는 호르몬의 작용과 혈액순환 정도에 따라 그 상태가 결정된답니다.
※ 알아두면 큰 도움될 겁니다.
※ 착상이 잘 되도록 하려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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